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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카지노사업

로얄로더14 2018.04.06 19:11

일본의 카지노사업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전후로 한·중·일 카지노 삼국지 시대가 열린다. 일본 아베 정부가 밀어붙여온 카지노 허용 법안이 지난 15일 일본 참의원(상원)을 통과한 결과다. 이에 따라 아시아 카지노 업계, 특히 지리적으로 서로 가까운 동북아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3개 정도의 복합리조트에 각각 들어설 일본의 카지노는 


언제쯤 첫선을 보일까. 일반적으로 ‘실행법안 마련→지방자치단체 선정→민간 사업자 선정→복합리조트 완공’에 이르기까지 5~7년은 걸린다. 일본 카지노가 빨라도 2022년은 돼야 문을 열 것이란 관측의 근거다. 다만 아베 정부의 추진 의지가 강한 만큼 개장 시기를 좀 더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권영기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사무국장은 “아베 총리가 내수 진작과 관광객 유치(현재 연 2000만→2020년 4000만 명)


를 명분으로 적극 나서고 있어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빠찡꼬의 천국에 카지노 가 들어서면 한·중·일의 경제 전선이 카지노산업으로도 확대된다. 지금까지 세 나라는 주로 전자·철강·조선·석유화학 등의 분야에서 맞붙었다. 앞으론 서로의 카지노 고객을 놓고 뺏고 뺏기는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현재 판세를 보면 한국 카지노 산업이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가 될 수 있다. 우선 덩치에서 밀린다. 현재 마카오에 몰려 있는 중국 카지노 시장 규모는 연 33조원, 한국은 2조8000억원 수준이다. 대신증권은 초기 일본 시장이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올해 일본 빠찡꼬 시장 규모는 약 230조원). 복합리조트 투자 규모도 격차가 크다. 일본은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는 오픈카지노를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복합리조트 건설에 5조~10조원대 투자가 줄을 이을 전망이다. 한국에선 1조~2조원 투자에 그치고 있다. 카지노사이트 ·호텔·국제회의장·레저시설 등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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