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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와의 마지막

로얄로더14 2018.04.22 20:08

오늘 유독 인혜의 골 세러머니가 짠했죠.




메시도 평소와 달리 인혜를 껴안더군요.




기쁨을 넘어 아쉬움이 서려있는 포옹이었어요.






인혜가 이별을 결정한 데에는 쿠티뉴의 소프트랜딩이 컸을 겁니다.




티뉴가 처음 한 두 경기 어색해하더니 이내 곧 완벽하게 녹아들었고 최근에는 에이스 놀음도 잘 하고 있거든요.




티뉴를 보면서 녀석의 출전시간과 뎀벨레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떠나야한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건마치 과르디올라가 재계약하지않고 로마로 떠나며 샤비에게 중원을 물려준 것과 같은 이치이죠.






인혜와 메시의 세러머니는 참 슬펐습니다.






중요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해서 다행입니다만, 또다른 중요경기가 남아있죠.




다가올 인혜의 마지막 엘클 홈경기에서도 멋진 마무리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가 인혜~~ 엉엉~~  샤비가 갈 때는 이렇게까지 아쉽진 않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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